어느덧
겨울이 가고 어느덧 봄이 왔다
冬天过去, 转眼又是春天了
어느덧 5년이 지나, 아이들이 모두 이렇게 컸다
一晃就是五年, 孩子都长这么大了
어느덧 5년이 되었다
倏忽五年
어느덧 또 새해가 되었다
弹指间又到了新年
어느덧 벌써 삼년이다
忽已三载
항주를 떠난 지 어느덧 또 일 년이 되었다
离开杭州, 忽忽又是一年
어느덧 반년이 되었다
倏已半年